'진맥세상' 무병장수 돕는 건강 전도사 칼럼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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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름’에 대한 작은 기록들

글을 쓴다는 것은 매번 쉽지 않다. 아니 어쩌면 갈수록 글을 쓰는 것이 어렵다고 느껴지기도 한다. 그럼에도 한 편의 글을 쓰고, 애지중지 가다듬고, 종이와 온라인으로 사람들과 나누는 즐거움과 보람을 쉽게 포기하지 못한다. 신문기자는 소위 말하는 ‘글쟁이’는 아니다. 글쟁이라 불릴 정도가 되려면 적어도 글을 요리하고 맛깔스럽게 내놓을 정도의 프로 주방장 급은 되어야 그 말을 들을 자격이 있다.

신문기자는 글쟁이가 아니라 글을 수단 삼아 메시지를 전달하는, 어쩌면 글을 기능적인 이유로 가까이 하고 살아야 하는 직업일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글과 그토록 오래 사귀었으면서도 여전히 데면데면하고, 어색하기도 하고, 때로는 불편한 존재로 다가온다. 그러나 글을 통해 메시지가 실리고 날아다니면서 사람들에게 전해지는 그 희열 때문에 신문기자에게 글은 애증의 관계일 수밖에 없다.

글의 소재는 주로 개인(어떻게 건강하게 살 수 있을까), 사회(어떻게 좋은 공동체를 만들 수 있을까) 국가(어떻게 남북이 화해할 수 있을까)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각 장르는 하나의 지향점, 즉 ‘올바름’은 무엇일까 하는 것에 모아져 있다. 사람을 만나고 취재를 하면서 느꼈던 올바름에 대한 생각, 한의학을 공부하고 자연건강 분야를 천착하면서 느꼈던 의료와 건강에 대한 올바름, 북한 취재를 계기로 경험한 분단의 현실을 극복하기 위한 올바름에 관한 생각의 편린들을 붙잡아 글을 썼다.

언론인이라는 입장 때문에 과도하게 계몽적인 메시지를 전하고자 욕심을 부린 글들도 있다. 또는 신문이라는 일종의 공익적 수단을 통해 메시지를 전달해야 하기에 쓰고 싶은 대로 강렬하게 쓰지 못하고 넌지시, 함축적으로 표현해야 할 경우도 적지 않았다. 그럴 때는 혼자 ‘신문사에 있는데도 나에겐 언론의 자유는 없구나’ 하는 씁쓸한 웃음을 짓기도 했었다.

언론 입문 30년을 맞아 나에게 작은 선물이라도 해야 하겠다는 마음으로 글을 모았다. 넉넉한 이해심으로 읽어주신다면 분에 넘치는 기쁨이 되겠다.

책에는 모두 112편의 칼럼이 수록되어 있다. 3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1부 내 몸 독립선언과 건강 주권, 2부 건강한 삶 건강한 사회, 3부 역지사지 남북화해의 길이다. 어찌보면 전혀 관계없어 보이는 3개의 주제를 모아놓은 것 같은데 관통하는 키워드는 '올바름'이다.

서문에서 밝힌 발간 취지를 읽어보면 답이 나온다.

"글의 소재는 개인, 사회, 국가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각 장르는 하나의 지향점 '올바름'은 무엇일까 하는 것에 모아져 있습니다. 사람을 만나고 취재를 하면서 느꼈던 올바름에 대한 생각, 한의학을 공부하고 자연건강 분야에 천착하면서 느꼈던 의료와 건강에 대한 올바름, 북한 취재를 계기로 경험한 분단의 현실을 극복하기 위한 올바름에 관한 생각의 편린들을 붙잡아 글을 썼습니다."

이 실장은 기자 생활을 하면서 평소 관심이 많았던 기(氣)에 관한 공부를 하다가 한의대까지 다녔고,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자연치유 분야로 공부의 범위를 넓혀 건강 칼럼을 집필하고, 여러 군데서 건강 강연 요청도 받고 있다.

-현대의학에 비판적인 내용도 있다.

"아무래도 자연치유와 몸의 자생력을 강조하는 관점에 있다보면 약으로 증상치유에 치중하는 대증요법에 비판적일 수밖에 없다. 환자의 입장에서는 응급적 치료효과가 뛰어난 양방과 인체의 자생력을 회복시켜 질병을 예방하고 치유하는 자연의학적 치료를 함께 받는 것이 좋다고 본다. 그러나 현실은 환자들이 일방적으로 약에 의존하는 것이 안타까워 그런 점을 지적하는 글이 많은 편이다."

-건강 칼럼이 3분의 1이 넘는데 요점만 압축해 들려준다면.

"장수보다는 건강한 노년생활이 중요하다. 대부분 대사질환의 원인은 잘못된 식생활 때문이다. 식생활을 고치지 않고 약에 의존하면 죽을 때까지 질병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건강한 식생활에 눈을 뜨면 무병장수할 수 있다."

'진맥세상'을 보면 거의 모든 칼럼에서 책을 인용하고 있는데 독서량이 만만치 않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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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약력>
-외가인 인천 출생, 본가인 충북 괴산서 유년기, 연고 없는 부산 해운대서 청년기-서울대 정치학과
-학군(ROTC) 23기 중위 제대
-한국 중앙일보 사회부, 정치부, 국제부 기자
-중앙일보 LA주재기자 겸 특파원
-LA중앙일보 사회부장, 편집국장, 논설실장
-삼라 한의과대학 졸업
-캘리포니아 한의사 면허 및 박사학위 취득
-5.24 대북 제재 조치 이후 한국 기자로 유일하게 방북 취재
-평화통일 및 자연건강 관련 칼럼 집필 및 강연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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