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리니스트 김유은의 Old & New, 9월 18일 정오 연주회
매달 세번째 수요일 성공회 가든그로브 교회에서 열리는 Noon Tunes 정오 콘서트의 9월 연주회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유은의 연주회입니다.
매달 세번째 수요일 성공회 가든그로브 교회에서 열리는 Noon Tunes 정오 콘서트의 9월 연주회는 바이올리니스트 김유은의 연주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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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리니스트 김유은은 서울대 졸업 후 도미, USC에서 미도리에게 사사하고, 현재 남가주를 비롯한 미 전역은 물론 유럽과 한국에서도 활발한 연주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피아니스트 닥터 샤오 첸과 함께 할 이번 Old & New 시리즈는 바로크 악기와 모던 악기를 시대에 맞게 사용하여 시대를 초월한 감동을 전합니다. 또 한국과 프랑스 등의 현대 음악까지 선보입니다.
이 음악회는 Noon Tunes의 9월부터 11월, 2월부터 4월까지 매주 세번 째 수요일, 총 6회 연주되는 정오 연주회 시리즈의 일환입니다.
남가주를 중심으로 활약중인 젊은 연주자들의 곡 해설이 곁들어지는 연주회로 평소 연주회장을 찾기 힘든 분들을 위하여 낮에 연주회를 엽니다.
입장료 및 후원금은 연주회 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11시부터 오프닝 리셉션 있습니다. 많은 참석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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