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불편한 편의점 | 김호연 저

판매가
$28.00
$19.60

배송비 기본 배송료 $5.99 입니다
반디북 서점 5.69+0.69

안내사항 해당상품은 1인당 최대 5 구매 가능합니다

  • 불편한 편의점 | 김호연 저
    $19.60

베스트셀러 상품 추천 More +


70만 독자의 지친 하루를 위로한 얼웨이즈 편의점은 오늘도 문을 연다. 서울역 노숙인이던 독고가 편의점의 야간 아르바이트 직원으로 일하면서 시작되는 1편의 이야기 이후 1년 반이 흘렀다. ALWAYS 편의점의 여름, 독고의 후임으로 밤 시간을 책임지던 곽 씨가 그만두고 새 야간 알바를 구하면서 편의점은 다시 한 번 변화를 맞이한다. 커다란 덩치와 느린 행동이 독고를 연상시키는 이 남자, 어수룩한 수다쟁이가 황근배라는 이름 대신 홍금보라는 별명이 적힌 명찰을 가슴에 달고 마냥 느긋하게 손님들을 맞는다.
* 기본배송료 $5.69 이며 수량이 추가될 때 마다 배송비도 $0.69씩 추가 됩니다.
* 구매하기 버튼을 클릭 하여, 수량이 '0'으로 나오는 상품은 매진된 상품입니다.
* 배송을 위해 Shipping Address를 정확하게 입력하시기 바랍니다.
* 주소 오류로 인한 배송사고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 배송 기간은 평균 7~10일 소요되며, 주소지에 따라 배송 기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배송은 USPS/UPS 로 나가게 되며, 모든 고객에게 tracking number가 제공됩니다.



<망원동 브라더스>의 작가 김호연의 '동네이야기' 시즌 2. 청파동 골목 모퉁이에 자리 잡은 작은 편의점을 무대로 힘겨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이웃들의 삶의 속내와 희로애락을 따뜻하고 유머러스하게 담아냈다. <망원동 브라더스>에서 망원동이라는 공간의 체험적 지리지를 잘 활용해 유쾌한 재미와 공감을 이끌어냈듯 이번에는 서울의 오래된 동네 청파동에 대한 공감각을 생생하게 포착해 또 하나의 흥미진진한 ‘동네 이야기’를 탄생시켰다.

서울역에서 노숙인 생활을 하던 독고라는 남자가 어느 날 70대 여성의 지갑을 찾아준 인연으로 그녀가 운영하는 편의점에서 야간 아르바이트를 하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덩치가 곰 같은 이 사내는 알코올성 치매로 과거를 기억하지 못하는 데다 말도 어눌하고 행동도 굼떠 과연 손님을 제대로 상대할 수 있을까 의구심을 갖게 하는데 웬걸, 의외로 그는 일을 꽤 잘해낼 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을 묘하게 사로잡으면서 편의점의 밤을 지키는 든든한 일꾼이 되어간다.

[환불 정책]
- 모든 상품은 결제 후 환불, 교환, 취소 되지 않습니다.
- ALL TICKETS & PRODUCTS ARE FINAL SALES.
- NO MODIFICATIONS, NO REFUNDS OR EXCHANGES

이 제품을 공유하려면 아래 복사버튼을 눌러 자동 복사한 후 공유를 원하시는 곳에 붙여넣으시면 됩니다.